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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주관적인 이동진 평론가 선정 21세기 한국영화 명대사 TOP3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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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기준:
멋있고 격언같은 대사가 아니라
등장인물들이 실제로 할법한 대사이면서
그 상황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대사
30~11위 (세부순위 없음)
"헤픈 거 나쁜 거야?"
"이 밤이 너무 조용해. 좀 시끄러웠으면 좋겠어."
"절대 실패하지 않는 계획이 뭔 줄 아니? 무계획이야, 무계획."
"말해봐요. 저한테 왜 그랬어요?"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노래하고 싶어질까봐."
"너, 부모님은 계시니? 엄마 없어?"
"진실의 방으로."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어?"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알아요."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드루와, 드루와!"
"모래알이든 바위덩어리든, 물에 가라앉기는 마찬가지예요."
"행복하니? 우리들 중에 지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사는 놈 너밖에 없잖아."
"몰랐지. 몹쓸 병에 걸렸는데 아프지 않으니까."
"딱 아는 만큼만, 안다고 해요."
"뭐가 되고 싶은 게 아니라, 그냥 살고 싶은 거야."
"어떻게 진실이 진심을 이겨요?"
"고마해라, 마이 무따 아이가."
"너나 잘하세요."
"이기 니 정주영이고 이병철이야."
10위
"뭣이 중헌디?"
9위
"똑같아예, 딴 데하고. 사람 사는 게 다 똑같지예."
8위
"싸우는 이유가 뭔데?"
"내 확실히 알고 있었어. 긴데.. 너무 오래돼서 잊어버렸어."
7위
"초원이 다리는!"
"백만불짜리 다리."
6위
"희망을 버려. 그리고 힘냅시다."
5위
"청진기 대보니까 진단이 딱 나온다. 시츄에이션이 좋아."
4위
"넌 밥 천천히 먹는 거 지겹지 않니? 난 지겨운데."
3위
"여기까지 오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2위
"그럼 언제 놀아? 난 놀고 싶은데."
1위
"밥은 먹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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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주관적인 이동진 평론가 선정 21세기 한국영화 명대사 TOP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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