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고3 수험생들 뒤집어진 이유.jpg

 

 

 

 

 

 

 

 

 

 

일단 지금 수능 국어 비문학이 이슈가 된 이유

 

 

 

 

 

 

 

 

 

 

 

 

 

 

 

윤석열이 수능 비문학 아예 출제하지말라고했는데(?)
6월 모평에 비문학냈다고(?)
교육부 감사 시작


수험생들 지난 몇년간 당연하게 비문학 공부해왔는데 갑자기 내지말라니
뒤집어짐
(국어 변별력은 거의 비문학에서 나옴 문학은 쉬움)



그런데 지난 6월 모평 국어 비문학은
별로 어렵지않았다는 평을 받고있어서
더 어리둥절한 상황

 

 

 

 

 

 

 

 

 

 

 

 

 

 

 

사실 현재는 국어보다 타과목이 더 사교육 의존도 심하고 난이도 논란있음

심지어 6월모평 국어 비문학은 쉬웠는데
갑자기 지금상황에 맞지않게

대통령이 '비문학을 없애라'는 뚱딴지같은 말을 하며

수능쪽 사교육과 교육부가 카르텔이 있다는 식으로
교육부 감사때리고 국장 경질하고
조선일보에서 지원 기사내는중
(따봉도 수천개나옴)


학부모랑 수험생들 수능 얼마안남기고
개스트레스받는중


🤔.......


검사님 자제분들 의대가는데 수능이 방해되나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