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토피아
전 세계를 움직이는 그림자 정부, 일루미나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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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이 글은 읽는 사람에 따라 진실일수도, 거짓일수도 있음.
또 외계 존재라는 학문적으로 검증되지 않고, 상식적이지 않은 이야기가 있을 수 있음.
이야기의 전개 방식으로서 확신에 찬 어투가 다소 거부감이 느껴질 수 있음.
안녕 톨들아!
머리를 쥐어 짜가며 2탄을 썼는데 일루미나티가 워낙 많은 자료가 있고 내용이 방대하다보니 다 담진 못했어.. OTL
하지만 내 글을 읽고 톨들이 궁금한 사항에 대해 검색할 수 있을 정도의 내용은 될거라고 생각해. :)
개인적으로 랩틸리언이라는 파충류 외계인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지만 외계의 존재를 다루기에 내용이 벅차서 그 부분은 생략했어.
궁금하면 유투브에 검색하면 많은 자료가 있을거야~
자 그럼 시작할게!
1. 인류의 진짜 역사
1-1. 우주전쟁
1-2. 인류의 기원
1-3. 세계의 인종은 왜 다른가
1-4.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 문명
2. 그림자 정부, 일루미나티는 존재하는가?
2-1. 로스차일드와 록펠러
2-2. 세계정부 수립 (New World Order)
2-3. 인구 감축
2-4. 오웰식 빅브라더 사회
2-5. 언론 통제
3. 자본주의의 출현
3-1. 화폐의 기원
3-2. 금융위기가 발생하는 이유
3-3. 현금 없는 사회
3-4. 자본주의-사회주의체제로의 귀결
4. 외계의 존재는 실존한다
4-1. 로스웰 UFO의 에어럴
4-2. 러시아, 미국 정부와 NASA의 은폐
4-3. 달의 은폐
4-4. 파충류 외계인, 그레이 외계인, 휴머노이드
5. 우주의 법칙 (너는 나, 우리가 서로를 사랑해야 하는 이유)
5-1. 카르마의 수레바퀴
5-2. 양자물리학과 물질세계(3차원)
5-3. 잃어버린 인간의 신성, 제 3의 눈
5-4. 지구의 7주기, 얼마 남지 않은 끝
"내가 정말 놀란 것은, 왜 다른 사람들은 이와 같은 사실이 위험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일까 하는 것이었다.
곧 닥쳐올 현실을 책임져야 하기 때문일까? 아니다.
이 세상에는 민주적 선거를 통해 선출한 대통령의 권위는 무색할 정도로 앞선 권력, 교황의 권한은 능가하는 또 다른 정신적 권위, 그리고 신을 능가하는 전지전능한 존재, 즉 전 세계 군사력과 정보 시스템.
역사상 가장 효율적인 선전 시스템과 국제 은행 시스템을 통제하는 보이지 않는 힘이 있음을 인정하게 되면, 민주주의라는 것도 고작 헛된 꿈에 불과했으며, 더 나아가 인류를 노예로 만들고 말, 일명 신세계질서로 알려진 독재를 위한 서곡에 불과했다는 결론에 도달하기 때문이다." 다니엘 에스툴린
그림자정부(일루미나티)는 존재하는가?
13위원회가 자본주의를 움직이는 실세이고, 알려진것으로 미국의 자본을 조달하는 로스차일드 가문만 최소 5경의 부를 가지고 있다고 함.
13개의 통제 집단 중 로스차일드와 록펠러 가문은 자본을 조달하기 위한 2개의 가문에 불과한데 그림자 정부는 자본주의 체제라는 것을 통해 신이 되고 싶어함. 다른 말로 NWO(New World Order) 라고도 불림.
*1억의 10,000배는 1조임. 1조의 10,000배가 1경이 됨. 5경이면 1조의 50,000배. 블룸버그 통신에 의하면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가 157조, 빌게이츠가 100조 그리고 한국의 이건희 회장이 23조라고 함.
이들이 꿈꾸는 계획은 이러함.
1. 단일 시장, 단일 군대, 세계 은행이 운용하는 단일 화폐를 가진 세계 정부 수립.
2. 대중을 신세계교단(NWO)으로 이끌 수 있는 종교 설립. 나머지 기존 종교들은 모두 사라질 것.
3. 내부 교란을 통해 민족주의적인 정체성을 지우고, 새로운 질서를 세운다.
4. 사람의 정신을 조종하는 마인트 컨트롤을 비롯해 교육을 통해 인류를 통제하는 것. 록펠러에게 돈을 받아 논문을 쓰는 경제학자 즈비그뉴 브레진스키가 대표적인 일루미나티 경제학자임.
5. 신세계교단은 중산층이 없고 통치자와 노예만 남게 된다.
6. 경제 성장률을 제로(0)로 만드는 것. 번영과 발전이 남아있는 사회는 통제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7. 인구 감축 계획. 너무 많은 인구는 통치하기 번거로우니 어느 정도는 죽어줘야 한다.
*헨리 키신저와 데이비드 록펠러가 우스갯 소리로 "쓰젤 데 없는 식충이"라고 불렀던 40억에 달하는 인구가 전쟁이나 기아, 질병으로 죽어 줘야 한다. 2050년에 일어날 일이다. 남은 20억의 인구 중에서 5억 명은 중국과 일본인이 될 것인바, 그들은 졸 콜먼이 [음모의 지배 계급 : 300인 위원회 이야기]에서 언급한 바에 따르면, 순전히 권력자에 복종하는 능력이 빼어난 덕분에 살아남을 사람들이다. 콜먼 박사는 퇴역 정보군 요원으로, 300인 위원회의 의뢰를 받아 사이러스 밴스에게 '어떻게 하면 대학살이 가능 할까?'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한 바 있다. 콜먼의 연구에 따르면 보고서 제목은 '글로벌 2000리포트'로 "미 정부의 대표로 카터 대통령이 재가하고, 국무장관 에드윈 머스키가 추인했다."고 한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은 2050년경, 그 수가 1억명 정도로 감소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8. UN. 종국에는 세계 경찰, 유일한 합법적 시스템을 갖춘 국제 사법 기구가 됨. 전세계 시민을 대상으로 직접세를 부과하는 것이 첫번째 목표라고 함
9. 말 잘듣는 노예에게 그만한 보상을 해줄 수 있는 사회
이 일루미나티 교단에 들어가기 위해선 자신의 영혼을 악마에게 팔아야 함. 다시 말해, 종교에서 세례를 받듯이 이 곳에선 타인의 죽음을 요구함. 이 의식을 치루는 곳은 여러 곳이 있는데 의식의 중점엔 살인이 있음. 죽어가는 생명체의 피를 통해 힘을 얻는다는 믿음으로 제단위에 동물, 어린아이를 놓고 죽이는데 이 의식을 통해 교단과 신앙에 대한 충성을 증명하게 됨. 이 의식을 통과해야 출세(꼭두각시 노릇)를 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살인이라는 행위를 통해 인간을 싸이코패스로 만들었기 때문에 양심과 죄책감을 없애 거짓 선언이나 반인륜적인 행동을 쉽게 저지를 수 있기 때문임.
1. FBI 국장, 테드 건더슨의 폭로
FBI LA지부 국장이었고 1979년 3월에 은퇴함. 은퇴 후 미 법무장관 그리핀벨의 요청으로 보안책임자와 마약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하였음. 이 국장의 말에 의하면 1776년 아담 바이스하우프트는 로스차일드가로부터 세계단일정부를 만들어 전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라고 명령받았다고 함. 이 바이스하우프트는 명령에 따라 25개의 계획을 세움. 그 중 하나가, 언론을 통제하는 것, 조직원들인 일루미나티 멤버들을 선출해 시, 군, 연방 정부등의 요직에 앉혀 시스템을 통제하고, 2살 4살짜리 어린 아이들을 납치해 강간을 하고 사탄 숭배 의식의 제물로 쓴다고 함. 위탁가정 고아원 등에서 아이들을 빼내어 성매매에 이용한다고 주장함. 섹스파티를 위해 전용 비행기를 이용해 워싱턴 DC로 데리고 갔는데 그 파티의 구성원은 저명인사들과 국회의원, 백악관 관계자였다고 함. 이들의 전략중 하나인 마인드 컨트롤에 군과 CIA가 개입되어 있다고 주장하며 잭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사건을 조사하며 그 배후가 CIA와 시카고 조직 폭력배의 합작품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함. 모든 테러의 배후에는 정부 관계자들이 있고 이 다수의 정치인들이 섹스와 마약으로 약점을 잡혀있다고 함. 이분은 폭로 후 2012년에 암살 당함 (공식적으로 암으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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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국제금융거래 돈세탁을 도왔던 은행장, 로날드 버나드
사업을 통해 외국환 브로커를 접하게 되어 외환율차이로 돈을 버는 자산관리를 하게 됨.
브로커는 본인의 인적 네트워크망을 주는 대신 버는 부의 10%를 달라는 딜을 제안함. 또 양심을 버리는 행위를 해야 하니 양심을 지키려면 이 일에 발을 들이지 말라고 경고하지만, 로널드 버나드는 아버지에게 학대당하고 가난한 환경에서 자라 많은 돈을 벌고 싶었기에 수락하게 됨. 그래서 각국의 은행, 테러조직범, 고위층 인사들의 돈을 관리하는 은행장으로 일하게 됨.
그리고 그들의 돈세탁을 하며 본 것은 국가끼리 만들어져있는 법이나 그 법을 시행하는 정부가 금융계와 연관이 되어 있다고 함.
일반인들이 모르고 있는 것을 그들은 알지만 정작 그 은행안에서도 돌아가는 현실은 1% 정도밖에 모른다고 함. 그 1%의 엘리트 그룹에서도 8,000 - 8,500명만이 전세계를 지배하고 있으며, 비밀요원이 존재한다고 주장하는데 국가나 시민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닌 마약이나 무기를 조달하는 범죄조직이라고 함. 일을 하며 본인으로 인해 동료가 파산하고 자살하는 것을 보며 양심이 깨어나기 시작했는데 결정적인 계기는 사탄숭배의식에서 제물로 희생된 갓난아기를 죽이는 현장을 목격하고 나오게 되었다고 함.
이 사람이 생존할 수 있었던 이유는 계약서 내용에 명시되어 있는 회사 이름과, 조직, 사람을 밝히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함. 우리가 보고 있는 현실은 환상에 불과하며 모든 진실을 알고 싶으면 돈의 근원을 찾으라고 함(금융의 구조를 파악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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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탄교의 희생자였던 15세 소녀, 테레사의 증언
할머니가 사탄교의 숭배자였고 손녀를 제물로 바침.
살해 당하지 않았지만 어릴때부터 성폭행을 당함. 염소나 당나귀 같은 동물과 성교를 하고 넓고 비싼 저택에서 섹스파티의 희생자로 이용됨. 한번에 최대 30명의 남자와 성관계를 했다고 함. 이 소녀는 임신이 가능해진 시점부터 여러번 임신을 했지만 약을 먹인 상태에서 사탄교 숭배자들이 아이를 뱃속에서 꺼내 죽임. 그리고 그 일원은 죽인 태아를 먹고, 이 소녀에게도 태아의 일부를 먹였다고 함. 실제로 이 사건과 비슷한 사례를 담당했던 심리치료사는 약 20명의 피해자들이 테레사가 증언한 부분과 똑같은 말을 했다고 주장하였는데 3,4살 아이들을 납치하여 항문성교, 구강성교등의 성학대를 포함하여 잔인한 일을 벌인다고 함.
- 스탠리 큐브릭이 죽기 전 마지막으로 남긴 영화 에서 사탄교가 있음을 암시함.
- 알렉스 존스의 다큐멘터리 의 발췌 영상.
보헤미안 그로브는 실질적으로 미국을 지배하는 정/재계 최고위층, 엘리트, 언론계, 예술계 유력 인사들의 비공식적 사교 모임으로 배타적이고 폐쇄적인 클럽이라고 함. 매년 7월에 철통같은 보안속에서 캠프를 연다고 함. 이 영상은 잠입 취재로 촬영했다고 함.
(이 보헤미안 의식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올빼미로 보이는 형상을 둘러싸고 의식을 진행한다고 하는데 이 올빼미는 외계인과 관련이 있음. 궁금한 톨들은 영화 포스카인드를 보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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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일루미나티(그림자 정부)는 존재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의 고위 정치인과 미국 대통령도 모두 이들의 꼭두각시라는 것은 음모론이 아니라 사실이자 진실임. 저 영상 말고도 수많은 증언자들의 폭로가 있고 그들 대부분이 사망했음. 이런 음모론이 주류 언론에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터무니없고 허황된 판타지 소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개인적으로 주입식 교육의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애초부터 우리가 보는 세계의 99%는 이들의 의해 조작된 현실에 불과하기 때문임. 언론, 교육, 문화까지도 이들이 관여하고 있고 소위 말하는 공신력이라는 것도 세계의 석학이라고 불리는 저명한 인사까지도 꼭두각시였다는 것을 알게 되면 정부 비롯하여 세계 구호 기관에 대해서도 의심의 싹이 트기 시작할 것임.
실제로 1960년부터 네번이나 대선에 나왔던 민주당 조지 월리스는 "민주당과 공화당 사이에는 단 1그램의 차이도 없다"는 슬로건으로 유명했음. 왜 정부의 철학이 바뀌어도 정부 정책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것일까? 권력을 잡은 이가 민주당이건 공화당이건, 보수건 진보건간에 선거에서 누가 이기는지 별 관심이 없고 이미 내정되어 있음. 어차피 줄을 잡고 조종하는 사람은 늘 같은 사람이기 때문인데 이번 미대선에서 힐러리가 그들의 카드였지만 이미 그림자 정부의 실체를 아는 미국민들에 의해 그 카드는 실패하고 트럼프가 당선하게 됨.
조지 부시와 FBI가 개입한 911테러와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 2008년 리먼사태, 후쿠시마 원전 폭발, 인도네시아 지진 등 정치, 경제, 자연재해는 우연한 현상이 아니고 다 이들의 개입에 일어난 일들임. 3장에서 설명할건데 세계의 환율과 원자재 가격, 주가의 움직임을 포함하여 금융위기가 일어나는 것도 각 나라의 정치, 경제적 인과관계에 의해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나비효과'가 아닌 그림자 정부의 치밀한 설계에 의해 이루어짐. 탄저병을 일으키는 생물학무기인 탄저균같은 신종 바이러스와 전염병까지도.. 대표적으로 분단의 아픔을 겪은 한국전쟁도, 미국의 이라크 침공도 전쟁을 통해 군수물자 산업의 이익을 보기 위한 것과 정치적인 목적이 있었고 석유는 금본위제가 없어진 지금 달러의 실질적인 등가관계이기 때문에 석유 장사를 하기 위해 이라크와 그 전쟁을 벌였던것임. 911 테러도 진위여부를 살펴보면 실제로 빈라덴 가문은 조지 부시와 친하고 미국 석유회사의 큰 주주이기도 한데 그의 죽음은 조작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함.
이미 많은 미국인들은 911테러가 정부에 의해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배후에 있는 그림자 정부를 의심하고 있음. 세계 범죄조직을 포함하여 전 세계 테러의 주동자들인 ISIS와 무기를 거래하는 것도 미국 정부고 꼭대기에는 그림자 정부가 있음. 이 테러는 이들이 과거에서부터 반복적으로 활용하는 전략 중 하나이고 이 전략엔 노상강도, 테러, 금융위기, 마약, 현 교육 시스템이 있음. 이 테러를 통해 사회 전체를 불안과 번민, 공포로 몰아 넣어 인위적으로 위기를 조장하게 만들어 사람들에게 혼란을 불러 일으키는 것인데 이건 NWO로 가기 위한 과정이라고 함. 본래 민주주의 정치 형태는 진보와 보수가 존재해야 하고 갈등과 타협을 통해 성장하는 열린 체제인데, 이들은 전체주의로 가기 위해 이 민주주의를 무력화 하기 위해 이렇게 갈등과 폭력이라는 도구를 사용하여 어두운 이면을 조성하고 우리의 자유 의지를 무력화시킴. 만약 이 절차를 거치지 않으면 그들이 원하는 이상적인 전체주의에 도달하지 못하게 되니 필연적으로 거쳐야 하는 과정임.
사우디 석유장관으로 수십년간 OPEC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야마니와 CIA의 국장을 지낸 울시까지도 미국이 전쟁을 벌인 이유는 이라크의 대량살상무기의 문제가 아닌 이라크의 민주화를 통한 석유 확보를 위해서였다고 주장함. 그렇다면 우리는 왜 아직도 환경 오염을 유발하고 전쟁의 원인이 되는 석유를 에너지로 사용하고 있을까? 실제로 석유를 대체할 에너지는 많이 개발되어있고 당장 실현이 가능하지만 기득권이 이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우린 사용할 수 없음. 자원이 풍부하면 경제도 부흥하고 누구나 잘 먹고 잘 살게 됨. 만약 차별, 고통, 굶주림이 없는 행복한 사회가 된다면 자본이라는 것도 의미가 없어질 것임. 석유는 기축통화(달러) 체제를 위해 다음 단계가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유지되어야 하는 것임.
에디슨과 동시대에 살았던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가 발견한 대체에너지(프리에너지)가 대표적인 사례임. 테슬라는 헝가리 출신 과학자로 1900년대 초반에 JP모건으로부터 후원을 받아 프리 에너지를 연구하게 됨. JP모건은 단순한 무선 통신 시스템이나 개발할 줄 알았던 테슬라가 전선 없이 전 세계에 무한으로 전기를 공급하는 프리에너지 송전 시스템을 연구하는 것을 알고 지원을 중단함. 이 에테르의 방식을 이용한 프리에너지는 대기층에 있는 자기장을 이용하여 교류 방식으로 자원을 무한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 만약 이 에너지가 공개되면 인류의 기존 문명 자체가 완전히 새로운 방향으로 확산되어 소수의 엘리트들만에 의한 부의 축적과 지배가 불가능해지기 때문에 JP 모건 (미국 최대 금융 회사)과 웨스팅 하우스(세계 최대의 전기 장비 생산 업체)가 고의적으로 테슬라를 파산시킴. 이후 두 회사는 이 아이디어를 훔쳐 테슬러 사망 후 전 세계에 전기 및 구리선을 청구함으로써 돈을 벌게 됨. 물론, 이들의 꼭대기엔 그림자 정부가 있음.
만약 테슬라가 인류를 위해 1800년대 후반에 개발한 프리에너지를 자원으로 사용했으면 어쩌면 우리는 위와 같은 세계에서 살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함.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림자 정부가 테슬라를 독살하고 그의 연구 자료를 FBI가 수거해 갔는데 현재 그 자료는 미국이 특허로 등록하고 비밀리에 유지하고 있다고 함. 이 프리 에너지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의 말에 의하면 프리 에너지의 동력이 되는 이 에테르는 부유 전자의 형태로 떠 다니는 무한한 에너지 원을 가지고 있다고 함. 에테르장은 현대 물리학에서 정확하게 정의하지 못하고 있는 물질인데 이 에너지가 바로 파동이자 동양에서 말하는 기(氣), 사람에게 발산되는 오라(aura)인 아카샤임. 이 무한한 에너지인 에테르는 지구에도 있으며, 우주에도 있음. 이 에테르는 5장에서 다시 설명하겠음. 이런 원리로 과거 초고대문명인 아틀란티스 시대에도 에테르 같은 에너지를 이용하여 누구나 자원을 사용할 수 있는 평화로운 시대였다고 함. 그러니 프리 에너지, 반중력, 평화, 투명한 정부를 통해 당연히 고통과 굶주림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임.
그러나 이런 선과 달리 악은 우리를 지배하고 통치하는 것을 원함. 그들은 절대 인류가 평등하고 행복한 사회를 이루지 못하도록 먹이 사슬의 꼭대기에서 인류의 고통을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막으려고 할 것임. 프리 에너지와 비슷한 에너지인 원자핵은 양날의 검이기도 한데 핵융합으로 도출된 에너지원은 무한 자원을 창출해낼 수 있지만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미국(그림자 정부)가 이를 원하지 않음. 만약 가난한 국가에서 원자력 발전소가 건설되면 값싸고 풍부한 전기를 공급할 수 있게 되는데 이는 곧 가난한 제 3세계 국가들을 문명 세계로 이끄는 열쇠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이 혼신을 다하여 그렇게 막는 것임. 그렇게 되면 제 3세계 국가는 미국의 영향력으로부터 독립할 수 있게 됨. 그러나 금융 시스템이라는 올가미를 통해 이들을 식민 지배해야 하기 위해서 핵 에너지는 언제까지나 국민들에게 위험하고, 전쟁을 야기하는 무시무시한 무기로 남아야 함. 비슷한 예로 나톨이 탈중앙화 시스템인 비트코인이 실현될 수 없다고 보는 이유가 이것임. 만약 실현되도 개발자 사토시 나카모토가 원한 비트코인 그 고유의 본질을 잃고, 연준의 지배하에 관리되는 사실상 달러에 불과한 전자화폐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봄. 이렇게 인류를 위해 선한 영향력이 되려고 한 천재들도 그림자 정부에 의해 독살되고, 진실은 거짓으로 기만되고, 거짓이 진실로 보이게끔 전세계 인류를 정치와 언론, 교육을 통해 마인드 컨트롤을 조성하고 있음.
그림자 정부의 첨단 무기인 기후 조작은 고주파활성 오로라 프로그램인 HAARP(High Frequency Active Auroral Research Program)라는 무기를 이용해 기상재해를 일으키고 있는데 이 HAARP는 1990년대에 미 국방부와 수학자 존 폰 노이만과 함께 개발되었음.
위키피디아에 의하면 전리층을 분석하고 무선 통신 및 감시 그리고 기술을 개발할 잠재력을 조사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고전력, 고주파 송신기라고 순한 양들에게 주입시키지만 이 프로그램은 미 공군과 미 해군이 공동으로 관리하고 있고 외부 대기를 이용하여 전 세계의 농업과 생태계 시스템을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는 대량 살상 무기임. 과거와 달리 현재에선 군사를 이용하여 영토 전쟁을 할 수 없으니 날씨 전쟁이라는 것이 탄생하게 되었는데 홍수, 허리케인, 지진, 가뭄 등의 날씨 전쟁을 통해서 국가의 생태계를 불안정하게 만들고, 농업을 파괴하고, 통신과 네트워크를 무력화 시켜 군대와 군대를 배치하지 않고도 국가 경제 전체를 훼손하고 수백만 명의 인구를 희생시키며 한 나라를 소멸시킬 수도 있음. 앞으로 바이러스와 함께 인구 감축 용도로 사용하게 될 것임.
맨 아래 참조 문서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1990년대 이후부터 북한, 쿠바, 아프가니스탄, 이라크에 불안정한 기후현상이 일어나게 된 원인이 하프로 인한 것이라고 조심스레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는데 후쿠시마 원전 폭발이 일어나게 된 이유는 일본이 미국에게 경제 시스템을 넘기지 않아서라는 음모론이 제일 유명함. 이렇게 지진과 해일을 일으킬 수 있고 검증되진 않았지만 현재 갑작스레 진행된 이상한 기후현상과, 얼마 전 태평양 인근에서 발생한 토네이도와 인도네시아 지역에 홍수가 온 것도 이 무기에 의한 가능성이 클 것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음.
HAARP 참조 : The Ultimate Weapon of Mass Destruction: “Owning the Weather” for Military Use
이제 본격적으로 일루미나티(그림자 정부)의 아래에서 일하는 기관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음.
최상위층엔 랩틸리언이라고 하는 외계 존재가 있음. 자본주의를 지배하는 보이지 않는 권력임.
그 아래는 영국 왕실, 13위원회, 싱크탱크인 빌더버그 클럽, 비밀요원, 세계금융기관, 세계구호기관, 기업, 언론 정치 교육, 마지막은 이들의 지배를 받는 어린 양이 있음.
그림자 정부의 산하 기관으로 여러군데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미외교협회인 CFR이 있음. 미국위원회, 빌더버그 클럽, 300인 위원회, 삼극위원회, 라운드 테이블, 고르바초프 재단, 빌게이츠 재단, 왕립국제문제연구소 RIIA, 타비스톡 인간관계연구소가 있고 이들의 주목적은 CFR 연구팀들의 작업을 지원함. 이 CFR의 위원장은 2003년 기준 록펠러 가문의 데이비드 록펠러였고 현재는 데이빗 루벤스테인이 뒤를 이끌고 있는데 세계 최대 규모의 사모펀드인 칼라일 그룹의 공동창립자 출신으로 역시나 유대인임. 세계 지배 세력의 대다수는 유대인임.
이 빌더버그 모임을 처음에 주도한 인물들을 보면 빌더버그의 정체를 알 수 있는데 이 모임의 상당수가 나치와 관련 있는 사람임. 이 모임을 이끄는 네덜란드 베른하르트 왕자는 제2차 세계대전 직전까지 나치를 지지했고 냉전이 시작되자 빌더버그에 참여하면서 핵심 요원이 되었는데 지금은 미국과 유럽의 파워 엘리트 120~150명이 모여 그들이 '메가 트렌드'라고 부르는 글로벌 정치·경제·사회이슈를 토론하고 컨센서스를 추구하는 모임이 됨. 이 빌더버그 클럽은 실질적인 엘리트 그룹임. 전 세계의 정치, 경제, 군사, 문화, 정보 분야의 실세들이 우리의 세계관과 여론을 조성하고 있고 바로 이곳이 우리가 보는 세상과 관점을 정하는 실질적인 '마인드 컨트롤' 기관임. 또 일루미나티 아래에 있는 기관으로 여러 곳이 있지만 대표적으로 빌더버그 클럽 뿐만이 아닌 라운드 테이블과 삼극위원회(삼각위원회)라고 불리는 기관도 있는데 이 두 곳은 처음에 OECD나, APEC, NAFTA, ASEAN 처럼 유럽, 아시아권으로 나뉘는 조직으로 시작하여 상호 교류할 수 있는 국가들끼리 모이게 되었음. 그러나 지금은 큰 의미가 없어지고 유럽, 아시아, 미국 등 정치인과 기업인들이 서로의 이익을 위해 조직을 결성하게 되었는데 빌더버그는 아직도 배타적인 모임이라 미국, 유럽외에 콘퍼런스에 초대하지 않는 극도의 비밀주의를 고수하고 있음. 어쨌거나 이 피라밋의 끝엔 일루미나티가 있음.
사람을 조종하는 연구소, 타비스톡 인간관계연구소 (The Tavistock Institute)
이 빌더버그 클럽에서 인간의 심리에 관해서도 연구하는데 록펠러 재단의 지원을 받는 이 연구소는 동서양과 같이 다른문화와 다른 관심사, 진보와 보수가 나뉘는 근본적인 이유 그리고 사람들이 왜 특정 의견을 견지하게 되는지 그 이면에 숨겨진 이치를 연구함. 세계 심리학자들의 논문을 이용하여 분석을 하기도 하고, 신문이나 라디오, 텔레비전, 책, 교육용 자료, 예술, 연예 산업 등의 대중 매체를 통해 일반 대중에 홍보하는 그들이 주입시키고자 하는 정치 심리 전술 전략을 활용함.
이 연구소는 현재 연간 60억 달러를 운용 기금으로 사용하는 미국 내 재단 망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고 함. 이 운용 기금은 미국인들의 세금이며 그 외에도 지점이 4백여개, 미국민에 대한 신세계 질서의 장악력을 증대시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싱크 탱크 연구 인력만도 3천명이 넘는다고 함. 산하에 후버 연구소, 백텔과 카이저를 비롯한 4백여개 기업 및 CIA의 주요 정보 작전을 감지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이 연구소는 서방 세계 마인드 컨트롤 분야와 행동과학 연구분야에서 가장 큰 연구소임 .
아래는 그림자 정부 정치편 책 내용 일부를 발췌함.
이 책은 존 콜맨의 THE TAVISTOCK INSTITUTE OF HUMAN RELATIONS (Shaping the Moral, Spiritual, Cultural, and Political and Economic Decline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의 책 내용을 기반으로 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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