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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
인천에서도 '수상한 해외우편물' 신고 이어져 혹시 모르니 다들 뜯지 마시고 신고하시길 바랍니다. 괜히 무섭네요. http://m.kyeongin.com/view.php?key=20230721010004399 인천에서도 `수상한 해외우편물` 신고 이어져울산의 한 장애인복지시설에 독성 기체가 든 것으로 의심되는 대만발 국제우편물이 배송된 가운데 인천에서도 수상한 해외 우편물을 받았다는 신고가 잇달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인천삼산경m.kyeongin.com 받/경찰청 풀 *** 공지 최근 울산에서 소포를 열고 호흡곤란과 마비 증상이 있던 사건이 있습니다. 관련 신고가 이어지는 듯 하여 아래 내용 받기로 했습니다. 업무에 참고해주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경찰청에서..
1. 개요고영욱이 저지른 미성년자 성범죄와 관련된 사건을 정리한 글범죄 당시 14세 2명, 19세 1명의 미성년자에게 5차례 성폭행 및 성추행을 저질러 2013년에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 받았다. 2. 사건 정황2.1. 2010년 12월 1차 성범죄2010년 12월, 고영욱은 홍대 근처에서 당시 14세이던 중학생 A양을 만났고, 여기서 고영욱은 자신이 연예인임을 밝히고 A양과 만났다.그는 보는 눈이 많다면서 A양을 자신의 오피스텔로 데려온 다음 여기서 술을 먹이고 A양을 두 번이나 성폭행했다. 2.2. 2012년 3월 2차 성범죄2012년에는 당시 고등학교 3학년이었던 모델 지망생 B씨와 함께 케이블TV 스토리온 "김원희의 맞수다" 에 출연하고 있었던 고영욱은 방송 관계자에게 B양의 연락처를 받아 3월..
-롤란드 1949년 1월 이곳에 살던 13살 소년은 겉보기엔 아주 평범했다. 학교에 다니고 공부를 하고 또래들과 다를바가 없었다. 굳이 다른점이라면 몸이 약해서 방안에서 라디오를 듣거나 게임 하기를 좋아했다는 정도였다. 그러던 어느날 불가사의한 현상이 일어났다. 무언가를 긁어대는 소리가 벽과 바닥에서 들려오고 침대가 흔들리고 가구가 벽을 가로질러 미끄러지는 것이였다. 심지어 서랍이 날아다니기도 했다. 이일이 있기전인 얼마전 소년이 무척 따르던 이모가 사망했다. 그래서 소년의 부모도 처음엔 이모와 연관이 있을것으로 여겼다. 이모는 아이에게 영혼과 교신하는 방법을 가르쳤고 소년을 '위자보드' 로 이모를 만나게했다. 부모는 이런 불가사의한 현상을 죽은 이모가 보낸 메세지 라고 생각했다. 소년의 부모는 루터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