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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
대기업 초대 회장님들의 어록
삼성그룹 故 이병철 초대 회장 "한 발만 앞서라. 모든 승부는 한 발자국 차이다." 현대그룹 故 정주영 초대 회장 "이봐, 해봤어?" LG그룹 故 구인회 초대 회장 "한 번 사람을 믿으면, 모두 맡겨라." SK그룹 故 최종건 초대 회장 "시작하지 않으면서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욕심이다. 노력하지 않으면서 실패를 두려워 한다면 비겁하다." 금호아시아나그룹 故 박인천 초대 회장 "정직, 근면, 성실만이 살길이다. 기업을 맡은 사람은 직장에 대해 근면하고 성실하며 절대 거짓말을 해서는 안된다." 한화그룹 故 김종희 초대 회장 "화약인은 정직해야 한다. 또 정확해야 한다. 약속된 시간과 약속된 장소에서 반드시 폭발하는 화약처럼." 효성그룹 故 조홍제 초대 회장 "몸에 지닌 작은 기술이 천만금의 재산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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