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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
이번편은 찾고 찾아서 희귀한 설화를 들고 왔다 여러 꽃이야기 막 다 쓰고 싶은데 미친놈들이 꽃=여자 라고생각했는지 여자가 고통받고 죽어서 결국 꽃이 된다는 개빻은 설화가 대부분이라 개빡친다 ㅜ 각설하고 이번편은 안개꽃에 얽힌 전설이야 재밌게 읽어주길 바랄게 ^_____^ 그럼 시작 옛날 제니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음 (블핑제니x) 만렙 3in1 + 1 애플워치 아이폰 맥세이프 무선충전기 거치대 COUPANG www.coupang.com 근데 제니가 바다에서 놀다가 실수로 물에 빠져버림 ㅜㅜ 조심좀하지 그때 마침 근처를 지나던 해상장교 하나가 이 소리를 듣고 제니를 구해주러옴 "자 꽉 잡으세요!!!!! 엎푸ㅜ와푸와 퐈아초하ㅏ하" 제니는 물에 젖어서 기분은 좀 더러웠지만 ;; 유니 제트스트림 볼펜 컬러 세트 ..
내가 어렸을 때 우리 집에는 꽃 설화에 관련된 책이 있었어 난 그래서 꽃을 보면 가끔 그 설화가 궁금해지곤한다,,ㅎ 그래서 마침 벚꽃도 필 때고 코로나 땜시 밖에 못나가니 벚꽃 이야기라도 공유해보고자 글을 써 그럼 다들 재밌게 봐주셈 ~~시작~~ 옛날옛날 먼옛날.. 호랭이 담배피우던 시절한라산 산기슭에 한 효심 깊은 청년이 살고 있었음왜 효심이 깊냐?? yes..이넘아는 일찍이 아부지를 여의고.. 지극정성으로 홀어머니를 모시며 살고 있는 넘이었음그럼에도 성실하고 마음씨가 고와서 마을 사람들이 청년을 다 좋아라 했음근데 이럴수가..갑자기 홀어머니가 앓아 누우신 거임 ㅜㅜㅠㅠ그래서 슬픔에 빠진 청년에게어느날 갑자기 스님이 찾아와서 이런말을 함"백록담에 노니는 사슴의 뿔을 달여다 먹으면,, 어머니의 병이 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