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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확신 행 16:27-34 / 행 16:31 본문

CHURCH/어린이예배

구원의 확신 행 16:27-34 / 행 16:31

늘그랬듯이 2022. 11. 10.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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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확신 행 16:27-34 /  16:31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즐거운 주일날 행복한교회에 모인 예수님의 사랑을 받는 어린이 주일학교 여러분!

오늘은 하나님께서 들려주실 귀한 말씀은 구원을 선물로 받게 된 어느 한 간수의 놀라운 사건이랍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이후에 수많은 제자들과 사도들이 말씀을 온 세계에 전하며 바울과 실라 두 전도인이 로마에서 일어난 사건이랍니다.

로마의 큰 감옥을 지키는 간수가 있었습니다. 간수는 감옥을 지키는 일을 왕에게 명령을 받아 열심을 다해서 감옥을 지키고 있었답니다.

그 감옥을 지키던 오늘! 큰 사건이 벌어지게 되었답니다. 바로 큰!!! 지진이 일어나 감옥을 전부 무너뜨리고 감옥의 모든 문이 다 열리게 되는 어마어마한 사건이 일어난 것입니다.

큰 지진에 깜짝 놀란 간수는 감옥이 무너진 것을 보고 감옥에 갇혀있던 모든 죄수들이 다 도망간 줄 알고 두려워하며 왕에게 큰 벌을 받게 될 것이라 생각하면서 무서움에 벌벌 떨고 있었답니다.

그 무서움은 간수에게 죽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하였습니다. 간수가 스스로 죽으려는 찰나의 순간 그곳에 있던 하나님의 전도인 바울과 실라가 간수의 행동을 막았습니다.

감옥에 갇힌 우리가 아무도 도망을 가지 않았으니 두려워 하지말라 두려움에 떨고 있는 간수에게 바울과 실라는 말을 한 것이지요.

그 말을 듣고도 두려워하는 간수에게 바울과 실라는 하나님의 복음을 이야기합니다. 간수에게 구원의 확신이라는 선물을 준 것이랍니다.

어린이 여러분도 구원의 선물을 받고 싶나요? 구원의 선물을 받는 말씀을 따라해봐요.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복음을 들은 간수는 믿음이 마음속에서 자라났답니다.

구원을 확신을 가지게 된 것이지요, 그랬더니 그 순간부터는 어떠한 벌도, 무서움도 싹 사라지고 마음속에 기쁨이 넘쳐나게 되었답니다. 기쁨의 마음을 가진 간수는 바울과 실라를 자기 집으로 데려가 자기의 가족에게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주었답니다. 말씀을 들은 간수와 간수의 아들과 딸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모두 구원을 받게 되었답니다.

 

어린이 여러분 오늘 말씀을 통해 구원의 확신을 우리 어린이들이 마음속에 가지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구원이란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해주시고 건져내주시는 거랍니다. 그렇다면 어디에서 구해주시는 걸까요? 바로바로 죄와 걱정, 다툼과 시기, 질투와 두려움에서 건져주시는 것이랍니다.

구원을 선물 받는 어린이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구원 받고싶지요? 구원을 주시는 분은 주일학교 전도사님과 선생님들이 아니랍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랍니다.

구원을 받은 어린이는 언제나 하나님찬양을 한답니다. 또 언제나 기쁘고 즐겁고, 선생님 말씀도 잘 따르고 순종 한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구원받은 어린이는 가족에게도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어린이가 된답니다.

오늘 이시간부터 예수님께서 주시는 구원의 확신이라는 선물을 가지고 천국을 향해 달려가고 가족에게 하나님이 구원의 선물을 주신 분이라 말할 수 있는 어린이 성도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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